[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최근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5G 스마트폰의 출시로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은 아이폰 판매량 회복을 위해 내방특가보다 저렴하도록 아이폰XR 가격을 30만원대로 낮추었다.

아이폰XR은 XS,XS 맥스의 보급형이라 불리우지만 스펙을 보면 플래그쉽에 가까워 가성비로 뛰어는 제품으로 색상은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랄, 블랙, 블루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폰XS,맥스 모델은 가격인하 행사도 진행 중으로 기기변경, 번호이동 관계없이 40만원 할인을 제공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아이폰X 30만 원대, 아이폰7 0원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현재 슈퍼폰에서는 삼성 갤럭시S10 5G 20만원대 최저가 판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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