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통번역 전문 업체 ‘티브릿지-한국국제통상번역원(대표 헬레나 유)’은 기존에 영어로 번역된 문서의 감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자사의 고품질 원어민 감수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고자 원어민 감수 비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티브릿지(한국국제통상번역원)은 2017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화성상공회의소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협력업체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다수 기업들의 해외 업무를 위한 매뉴얼, 브로슈어, 카탈로그, 지명원, 제품소개서, 기업 교육자료, 제안서, 계약서, 시방서, 작업표준서, 홈페이지, IR 자료, 특허명세서 등 각종 문서 다국어 번역 및 비즈니스 미팅 다국어 통역 등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해당 업체는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들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업체들에 자사의 검증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레나 유 대표는 “티브릿지-한국국제통상번역원의 원어민 에디터들은 영미권에서 최고 수준의 대학을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일간지에서 발행하는 영자신문사 에디터로 근무하거나 국내 명문 사립대 교수로 재직중인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다국어 현지화 전문 업체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박사학위 소지자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브릿지(한국국제통상번역원)에 영어 원어민 감수 서비스 비용은 A4용지 1페이지 250단어 기준 15,000에서 10,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요청 시 감수자의 상세 프로필 및 영어로 작성된 문서의 전반적인 수준 및 상태에 대한 세부 코멘트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티브릿지-한국국제통상번역원 홈페이지 혹은 공식 블로그에 기재된 전화번호와 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