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인구증가율에 비해 세대증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소형 주거시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중구는 직장인 및 대학생 수요가 풍부해 소형평형으로 쏠림현상이 많다.

‘황학동 1010 센터팰리스’는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일대에 지하5층~지상21층으로 총 369세대로 조성된다. 1인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마련된다. 전용면적 29㎡ 100세대, 59㎡ 201세대, 84㎡ 68세대로 선택의 폭이 넓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있으며  녹지공간으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단지 레벨을 활용한 지형 순응형 설계로 입주민이 안전하게 생활가능하다. 세대별로 현관 수납장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설비를 도입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숭신초, 도선고가 위치하며 인근에 초, 중, 고교 및 한양대, 동국대 등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서울의 중심으로 상징되는 중구의 모든 프리미엄이 밀집된 지역으로 반경 1㎞이내에 주민센터, 황학치안센터, 롯데시네마, 동대문도서관, DDP플라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동대문패션타운, 동대문패션거리, 굿모닝시티 등 대형상가 31개로 1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단지 내 도서관, 헬스클럽, 휴게소 등 다양한 시설과 상업시설을 마련한다.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6호선 신당역을 바로 이용가능하며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을지로, 종로, 서울역, 잠실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서울, 경기 지역에 6개월 이상거주한 만 20세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로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 분양주택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내 집마련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없이 자유롭게 선착순 군 지정이 가능하다

1800만원대의 합리적인 공급가로 안심보장제 실시, 추가분담금 없는 확정가로 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발코니 무상확장과 무상옵션을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선택가능하다. 계약금10%, 중도금 40% 무이자로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에서 맡아 안전하다. 

‘황학동 1010 센터팰리스’는 선착순 조합원 모집 계획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홍보관 방문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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