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배우 서지혜가 개인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Tvn의 주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을 알린 서지혜는 본인의 SNS에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귀여운 포즈의 사진을 한장 올려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즙미 터지는 여배우의 귀여운 모습에 '사랑의 불시착' 팬들 뿐만 아니라 서지혜의 팬들까지 응원 세례를 보내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Tvn에서 방영하는 토, 일 드라마로 손예진, 현빈 주연의 인기 드라마다. 서지혜는 '서단'역할을 맡으며 극의 연기자들 간의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hk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