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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F 회장, IOC 명예위원 사임다큐멘터리 통해 도핑 관련 부정부패, 횡령 의혹 제기

[환경일보] 국제역도연맹(IWF, International Weightlifting Federation) Tamás Aján회장은 독일 TV프로그램에서 도핑 부정부패 관련 혐의가 제기된 바 있으며 이후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명예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Aján 회장은 2000년 처음 IOC위원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70세가 지난 후 IOC명예위원으로 재임 기간 동안 생활체육, 올림픽 무브먼트, 국제협력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 1월5일 도핑 관련 부정부패의 내용을 담은 리프터의 제왕(Secret Doping- The Lord of the lifters)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며 Aján회장의 도핑 관련 부정부패,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IWF 집행위원회에서 Aján회장의 직무가 90일 동안 정지됐으며 미국역도연맹 회장이자 IWF 부회장인 Ursula Papandrea가 직무를 대행하기로 결정됐다.

<사진출처=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트위터>

Aján회장은 스포츠와 올림픽 무브먼트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IOC 명예위원직 사임의사를 표명했으며 이에 IOC집행위원회는 Aján회장이 내린 결정에 대해 존중과 경의를 표했다.

오는 3월11일부터 13일까지 루마니아 Bucharest에서 개최되는 IWF 총회에서 새로운 위원회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몇 년간 IOC 명예위원직에서 물러난 위원이 2명 있는데 첫 번째는 2015년 11월 비리혐의로 구속된 국제육상연맹 Lamine Diack회장이며 2번째는 Aján회장이다.

<자료출처=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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