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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절약기술 "이 정도는 돼야지"
(주)거성 생활폐기물 90% 재활용 쾌거

[전북/남원]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민자유치사업과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31일과 11월1일 이틀에 걸쳐 (주)거성은 자체적으로 재활
용 시스템을 시험 가동했다.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생활폐기물 3,200kg을 반입 10명의 인원을 고용해 처
리한 결과 약90%인 1,640kg을 재활용 또는 퇴비 처리했고, 11월 1일에는
8,990kg을 반입 17명을 고용해 약7,990kg을 재활용 처리하여 약 90%가까이
재활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와 같이 90%가까운 생활폐기물의 재활용처리는 국가의 통계수치 약3%에
비교한다면 매우 획기적인 일로 처리비용과는 별도로 국가가 (주)거성의 시
스템을 적극 도입하여 자원절약에 의한 환경보전에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
인다.
한편, 남원 시민사회단체 및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위원장 권영
호)에서는 11월4일 (주)거성의 시스템 및 효율성에 대한 평가를 위해 방문
하기로 하는 등 본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잰걸음이 시작되고 있
다. 또한, 평가위원회의 출범으로 남원시의회의 책무에 대한 질책성 여론
이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 제기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한다면 남원시의회
가 수수방관만은 하지 못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거성 관계자는 "기업이 적정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마땅
한 일이겠지만 생활폐기물의 임시처리결과 재활용비율이 약90%에 육박하는
성과에 스스로 놀라고 있다. 평가위원회의 정확하고 투명한 평가를 기대한
다"면서 최선을 다해 생활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을 절약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운합 기자

장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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