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용택 지부장 등 광주. 전남의원 등 참석

【광주】민주당 환화갑 대표는 후복등록 첫날인 11월27일 (수) 오전 9시부
터 광주역 광장에서 천용택 전남도지부장 등 광주. 전남지역 국회의원 등
과 함께 첫 거리 유세에 나선다.

한 대표 일행은 오전 8시30분 광주공항에 도착, 곧바로 광주역으로 이동해
역광장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노무현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대표와 천지부장 등은 이어 열차편으로 전북 익산에 도착, 익산역 광장에
서 거리유세를 펼친 뒤 대전으로 이동, 이날 오후 2시 대전 오페라하우스에
서 열리는 전국 지구당 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 참석한다.

광주=정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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