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가 서울 여의도에 첫번째로 선보인다. 최고의 입지인 동여의도로 준공 4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들이 다수 밀집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공급된다. 중형평형위주로 신규 공급을 통한 노후주택의 이주수요를 확보하고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재료를 사용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여의도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로 지하6층~지상17층 규모, 오피스텔 총 210실이 들어선다. 지하1층~지상2층까지 각종 상업시설이 입점 예정인 힐스에비뉴의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25~77㎡로 1.5룸, 2룸, 3룸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여의도 주요 업무지구 내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미래가치가 높다. 세대별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해 편리함을 더하고 스마트 홈시스템을 비롯한 보안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태양광패널, 옥상정원, 공개공지 등 자연친화적인 조경시설을 확충한다.
2010년 이후 여의도 내 오피스텔은 835실만 공급했으며 아파트 역시 2008년 이후 공급이 중단돼 주거형 오피스텔의 신규공급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확보했다. 고소득 임차수요를 위한 소형평형을 설계해 젊은 층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 여의도역과 9호선 샛강역을 도보 10분 이내에 도달가능하다. 또한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예정이며 2022년 착공예정인 GTX B노선 여의도역 예정이다.
국회대로 지상도로 지하화 및 대규모 선형공원을 조성해 여의도의 다양한 여가공간을 마련한다. 양천구 신월동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까지 7.53㎞ 구간을 터널 본선 라이닝 및 시·종점부 구조물 공사를 추진 중이다. 기존 52분 소요시간이 36분 단축돼 18분만에 통과한다. 상승정체 해소와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인프라를 개선할 전망이다.
파크원, IFC몰, 현대백화점(입점예정), 이마트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서울 도심이지만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품고 있어 주거환경을 구축한다.
공동주택 재건축으로 광장아파트, 시범아파트 등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여의도 한강공원 개발사업으로 여의나루, 여의정, 여의마루, 아리문화센터 등 관광지 개발 및 전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하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