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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워크숍
KBCSD, 「2002년추계 워크숍」개최

최근 기업들이 수도권대기질개선특별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는 가운데 KBCSD (The Korea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 허동수 LG에너지(주) 회
장 / LG칼텍스 정유(주) 대표이사 CEO]) 등 정유사 임원들이 지난 14일부
터 15일까지 이틀간 용인 한화콘도에서 「KBCSD 추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에도 회원사 CEO를 대상으로 하계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는 KBCSD
는 각 회원사에서지속가능경영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위원 (임원급)
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경영을 확산을 위한 사업을 토론하
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그 자리에는 고윤화 환경부 대기보전국장도 참석했
다.

워크숍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발표 사례자로 나선 (주)포스코의 황황규 상
무는 "포스코의 경영은 기업경쟁력의 핵심을 환경경영에 두고 구체적인 실
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포스코의 환경경영을 위한 구체적인 모습을
알렸다.

황상무는 특히 포스코는 경영혁신을 위하여 환경경영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내실 있는 환경경영실천에 가일층 노력한 결과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내
외 환경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지구환경연구소 황진택 박사 (본회 자문위원)는 「지속가능한 기업으
로 가는 길」이라는 강연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
응으로 우리 기업이 Global Standards에 부합하는 環境經營體制구축에 박차
를 가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 실천방안으로 제품의 생산에서 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한 기업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CSD 실무위원들은 함께 참석한 환경부 고윤화 대기보전국장에게 수
도권 대기질 개선 특별대책에 관한 정책간담을 갖고 특별대책중 기업에 과
도한 부담을 줄 우려가 있는 내용은 정책수립시 재고해 줄 것을 건의한 것
으로 알려졌다.

이번 워크숍과 관련하여 KBCSD의 한 관계자는 "KBCSD가 앞으로 각 사의 환
경분야를 담당하는 실무위원들이 앞장서서 지속가능경영의 확산을 위해 노
력하는 조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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