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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전이 최고구나” 우리의 해맑은 어린이들이 어린이 안전공원에서 교통질서교육을 받고 있다. 시대가 발달할수록 안전사고는 비일비재한 현실. 교통교육 잘 받은 어린이 한 명, 열 어른 안 부럽다.

글 김관식 기자
사진 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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