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 3년째 소년소녀가장, 소외받는 불우계층 돕기에 써 달라며 매년 돼지고기 500kg (싯가 200만원 상당)씩을 전달하는 숨은 독지가가 있어 썰렁한 연말연시에 주위를 훈훈케 해주고 있다. 한사코 비밀로 해 달라며 선행을 하고 있는 이 독지가는 취재에 의해 무주군 무풍면 철목리에서 양돈업을 하고 있는 이모씨(42세)로 밝혀졌다. 한편, 무주군청 가정 복지과는 이 돼지고기를 소외받는 계층 150명에게 전달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도군, ‘1회용품 줄이기’거리 캠페인 전개 경북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점검 청도군, 친환경 생활문화 캠페인 펼쳐 [특집] 한국의 친환경 기술, 베트남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 영농형 태양광, 농촌 소멸 막을 대안 될까? 안동시, 겨울철 재난 대비 대설 훈련 실시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 진화 청도군, ‘1회용품 줄이기’거리 캠페인 전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배출권거래제 53% 기준 두고 환노위서 공방 ‘악취와의 전쟁’ 부산 강서구··· 관리 부실로 주민만 고통 해상풍력 시행령, 환경성 기준이 방향 결정 자연을 권리 주체로··· 국제 사례로 본 ‘생태문명 전환’의 길 “극한기후 시대, 히트펌프 기술이 돌파구 되나” [톡 쏘는 친환경 꿀팁㉙]‘지속가능 소비’가 주류··· 2025 친환경 실천 트렌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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