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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재배로 새 활로 개척
[상주] 상주시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대체작목으로 활엽수 원목에 배양접종된 뽕나무 버섯균과의 기생체로 생산되는 천마재배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균주 및 재배법이 정립되지 않아 실패를 거듭해 온 은척면과 화북면에서 야생천마를 재배하는 농가를 모아 지난 1993년부터 천마연구회(회장 신기철)를 구성하고 새로운 재배법 정립과 보급해 지금은 자재의 공동구입과 판매를 추진 농산물 수입개방의 대체작목으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또한 1996년부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천마가공품 개발사업을 위해 농촌여성 일감갖기사업을 추진해 가공사업장 20평과 문장대천마 포장박스대를 지원해 천마 가공사업의 초석을 다져왔으며, 안정된 천마재배를 위해 단목종균종법을 농가에 보급 현재 재배면적이 15,000평으로 늘어나 이곳에서 연간 75톤의 천마를 생산 생천마, 건천마, 천마가루, 천마환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시는 천마시설재배 확충을 위해 2001~2003년까지 3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8,000평의 비가림 재배시설을 갖추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생산과 적정규모화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 년간 8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천마가공 사업장 2개소를 설치해 천마의 생산에서 가공된 제품의 판매망 확보로 소비자가 찾는 상품개발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천마의 약리 효과는 한방에서 매우 귀중하게 여기는데 두통, 불면증, 우울증 같은 질환, 간질, 중풍, 고혈압, 뇌출혈, 손발저림, 반신불수 등의 뇌혈관계 질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행남 기자 hnshin@hkbs.co.kr

신행남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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