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꽃이 폈다가 저녁엔 우∼아∼하게 접히는 꽃, 말로만 듣던 양귀비를 보셨나요?“
‘양귀비‘는 예전 가정상비약으로 설사, 복통, 불면증, 진정, 진통에 효과는 있지만, 남용하면 도취감, 신체조직력 상실 등으로 사망도 할 수 있어 마약류로 단속하고 있다.
안산시 XX동 집 마당 텃밭에서 화초용으로 재배한다고 보기엔 너무 많은 양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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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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