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기후행동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패널에는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사진=김봉운 기자>

[인천=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29일 오전 10시30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0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와 Post-COVID19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기후금융과 기후 기술·산업의 글로벌 추진현황 및 최근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논의하고, 그린뉴딜과 도시 차원의 대응 전략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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