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bs_img_1 hkbs_img_2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여름.
입추에도 꺽일 줄 모르던 무더위 속에서도 철원평야의 벼들은 햇곡알을 품은채 다가오는 가을을 향해 영글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