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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서 살살 녹는 케익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지유카오카에 있는 ‘케익의 숲’ 에 찾아가보자. 이 곳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아직 케익을 먹지 않았어도 혀 끝은 달콤함에 사로잡힌다. 아득한 숲 속에서 다양한 부드러운 케익 한 조각의 맛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어 일본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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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백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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