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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시끄러운 건설현장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도시 한 복판에서 진행중인 건설현장 밖은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외부의 공사장 벽은 싱그러운 넝쿨로 꾸며져 도시와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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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백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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