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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올해 시정의 세 축은 방역과 경제, 그리고 특례시”

  • 기자명 정재형 기자
  • 입력 2021.02.09 17:15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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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은 2021-02-10 12:09:48
정말 모든 수원시민의 안전을 정말 생각하고 있는게 맞나요?
영통구민의 건강은 목을 죄고 다른 수원시민들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시민 건의 내용에 어떻게 소각장이 빠질 수 있죠?
소각장 이전, 꼭 실천하여 3선에 힘을 준 영통구민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나!! 2021-02-10 10:41:55
시장님 보세요.에 "수원영통소각장"민원 모두 복사해서 붙이는 답변.
어쩔수 없다 너희가 다 감례해라!

국민신문고 주민들 민원 모두 복사 붙이기.

어쩔수 없다 너희가 다 감례해라!!

11년 3선동안 당신이 할 일 이었잖아요!
노후소각장 이전 부지찾고 약속 지키고 교육환경법 준수하는거.
법제처에 여기가 소각장 부지니 아니니 넣어놓은 수원시 상황이 부끄럽네요. 환경? 아이들 생각 눈꼽만큼도 안합니까?
자칭 환경시장
자칭 소통시장
자칭 청렴시장

자칭이랑 타칭은 점점 극과 극이네요. 지금이라도 똑바로 일 안하면 민주당에게 민폐입니다
염태영 2021-02-10 10:30:48
시청앞에가서 장사까지 지냈는데 소각장 얘기는 없네요...
주민들 2021-02-10 10:28:02
수원시 올해 시정의 세 축은 비리, 불법, 불통!! 가동기한 끝난 노후 소각장, 학교 바로 옆에 있는 이상한 소각장!! 폐쇄해 주세요!!
김형진 2021-02-10 10:22:11
노후소각장 이전실천하여 환경운동가였던 염태영님의 이름에 부끄럽지않은 행보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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