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새학기를 일주일 앞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키즈폰 모델을 구매하는 학부모 고객이 급증했다. 키즈폰 모델은 자녀의 실시간 위치파악이 용이하고 저렴한 출고가와 요금제를 갖춰 가격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된 키즈폰 모델은 카카오프렌즈폰4, 신비키즈폰, 갤럭시A21s ZEM 등으로 구분되며 각 모델은 갤럭시A10e KIDS, 갤럭시A10e, 갤럭시A21s 모델을 기반으로 유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출시했다.
각 모델에는 위치파악 및 유해매체 차단 기능이 제공되고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시 연동된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사용을 중지, 제어 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되고 있어 학부모 고객의 걱정을 덜어준다.
키즈폰 모델이 인기를 끄는 한편 통신3사 및 제조사에서는 갤럭시Z 플립 5G, 갤럭시노트20 등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을 조정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재고소진 및 5G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종합할인 쇼핑몰 ‘퍼플망고’에서는 카카오프렌즈폰4 모델과 신비키즈폰, 갤럭시A21s ZEM 모델의 가격을 100% 할인된 공짜폰으로 제공하고 구매혜택으로 최대 8개월 요금지원 쿠폰을 증정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추가로 공시지원금 및 출고가가 조정된 갤럭시Z 플립 5G 모델의 가격을 최대 60% 할인가로 제공하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각 30만원대, 40만원대로 판매하여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출시된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을 각 20만원대, 40만원대, 60만원대로 할인하고 갤럭시S20 시리즈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며 갤럭시S20 FE 모델은 4만원대 특가로 판매한다.
‘퍼플망고’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카카오프렌즈폰4, 신비키즈폰, 갤럭시A21s ZEM 모델의 인기가 높아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니 서둘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종합할인 쇼핑몰 ‘퍼플망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