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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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4월1일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민·관·군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중립 에코트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본부, 테트라팩코리아, KB국민은행이 참여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로 11년째인 이 행사를 통해 전국 군부대 주변에 백합나무, 잣나무 등을 7만여 그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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