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풍위로 넓적한 암벽이 월출산을 지키고 있다.
갑작스런 기온변화와 자만심으로 단풍여행에 좋지 않은 사건을 접하게 된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여행이 되시길...  
 






















박태규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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