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9~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환경일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1 인터배터리(InterBattery)’가 6월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 배터리 전문 전시회로 소재·부품, 캐퍼시터, 제조기기, 검사·측정 장비,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관련 산업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차전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최신 제품·정보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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