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고왕 컨텐츠 출연 이후 ‘떡켓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걸작떡볶이 치킨’이 코로나 19로 인해서 요식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207%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매출 상승의 원동력으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배달 등을 중심으로 운영을 하며 브랜드 내실을 다져가는 것은 물론 주 소비층이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SNS 등에서 화제가 높은 트렌드 메뉴를 발 빠르게 개발하고 출시하는 등의 행보가 주요한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출시한 감바스 떡볶이와 로제 떡볶이 등의 신메뉴가 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주 소비자층의 선호도가 높은 네고왕 유튜브에 노출이 되는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시기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이 4,6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 관계자는 “올 상반기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브랜드 내실을 다짐면서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마인드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기 위해 트렌드를 분석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올 상반기 207%라는 매출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맛있는 분식 메뉴를 선보이는 기업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걸작떡볶이치킨 메뉴와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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