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미래주간 개막 4일차인 27일 오후 8시부터 열린 특별세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캡처
녹색미래주간 개막 4일차인 27일 오후 8시부터 열린 특별세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캡처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 앞서 지난 24일 개막한 녹색미래주간이 개막 4일차를 맞았다.

이날 오후 8시부터는 ‘ESG·녹색기술 시대의 새로운 경영 대전환’과 함께 ‘미래의 희망 생물다양성 회복’을 주제로 한 총 2개의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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