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4년을 보내고 새해에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 어느해보다 환경NGO의 활동이 활기찼던 올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자연을 사랑하는 이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동해=이종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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