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이유
보고 싶다고 다 볼 수 있으면 / 누가 꽃이 되고 별이 되겠는가 / 간절하라고 더 간절해져서 / 빛나는 아름다움이 되어 만나라고 / 우리는 아직도 그리워할 뿐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그리운 이유
보고 싶다고 다 볼 수 있으면 / 누가 꽃이 되고 별이 되겠는가 / 간절하라고 더 간절해져서 / 빛나는 아름다움이 되어 만나라고 / 우리는 아직도 그리워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