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과 바이오연료 활용 방안 논의

본지가 주최한 '탄소중립과 바이오연료의 역할' 주제 토론회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서 열렸다. 현장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했다. /사진=최용구 기자
본지가 주최한 '탄소중립과 바이오연료의 역할' 주제 토론회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서 열렸다. 현장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했다. /사진=최용구 기자

[포시즌스호텔=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탄소중립과 바이오연료의 역할을 모색하는 온·오프라인 공동 토론회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본지가 주최를 맡은 본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공동 토론으로 구성된다.

상병인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탄소중립과 바이오연료’에 관해 주제발표하고 토론(좌장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 순에는 ▷임송택 에코네트워크 대표 ▷김기은 서경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재훈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김학수 미국곡물협회 대표가 참여한다. 

토론회는 온라인(zoom)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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