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통감, 웹 전시 ‘사건의 기록’ 개최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청년 소통 미디어 플랫폼 비영리단체 ‘통감’은 그린워싱(Green washing)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보는 웹 전시 ‘사건의 기록’을 오는 8월27일 연다고 밝혔다.
본 전시에선 친환경 위장술인 그린워싱의 피해 사례와 그 배후에 대해 알아보고, 주체적인 친환경 실천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참여는 업로드 된 웹페이지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링크는 통감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감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린워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재고와 관심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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