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자료=환경일보DB
행사 포스터 /자료=환경일보DB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건설재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관한 논의 테이블이 마련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협의회(CSMC), 건설업KOSHA협의회 등 유관기관이 주최한 ‘건설회사의 역할과 제도 개선방안’ 주제의 포럼이 오는 10월28일(목) 서울 양재 TheK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유튜브 채널: 전문건설업 KOSHA협의회)을 통해 생중계된다.

안전보건 정책, 안전보건공단의 역할, 건설업 보건관리 정책방향, ESG 측면에서의 사회적 책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에 걸친 총 7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에선 건설회사의 역할과 제도개선,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방향에 비중을 전문가들의 견해가 제시된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