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저탄소도시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Low Carbon Cities)’이 11월23~24일 이틀간 온라인(Zoom)으로 열린다.
UN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인천광역시,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이클레이, 혁신녹색개발계획(중국), GCF(녹색기후기금)가 주최·주관을 맡았다.
이번 국제포럼은 총 5개 세션으로 나뉜다. 첫날인 23일에는 ▷동북아 탄소중립도시 ▷저탄소 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 사례 소개를 주제로 3개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저탄소도시 구현을 위한 녹색금융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통한 포용적인 기후행동 등 2개 세션이 이어진다.
최용구 기자
cyg34@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