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는 30일 오전11시 명동에서 고유가극복을 위해 자가용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자가용이용은 외화낭비와 대기오염을 가중시킨다는 의미에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이 길에 외화와 석유를 뿌리는 모습을 희화화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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