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핵대책시민연대는 4일 월성원전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중저준위 폐기물처리장은 경주에 유치할 뜻을 밝히고  고준위폐기물은 정부에서 대책을 세워달라고 촉구 했다. <경주/포항=안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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