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덕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창호에 가려졌던 내부를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출처=국민소통실
22일 창덕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창호에 가려졌던 내부를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출처=국민소통실
22일 창덕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창호에 가려졌던 내부를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출처=국민소통실
22일 창덕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창호에 가려졌던 내부를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출처=국민소통실
22일부터 3일간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가 개방된다. /사진출처=국민소통실
22일부터 3일간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가 개방된다. /사진출처=국민소통실
22일부터 3일간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가 개방된다. /사진출처=국민소통실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2일부터 3일간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호가 열리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통 건물은 정기적으로 창호를 열어 바람과 햇볕을 통하게 해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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