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2일부터 3일간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호가 열리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통 건물은 정기적으로 창호를 열어 바람과 햇볕을 통하게 해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최용구 기자
cyg34@hkbs.co.kr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2일부터 3일간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호가 열리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통 건물은 정기적으로 창호를 열어 바람과 햇볕을 통하게 해야 수명을 늘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