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한국ESG학회장(전 환경부장관)의 개회사 /사진=환경일보DB
조명래 한국ESG학회장(전 환경부장관)의 개회사 /사진=환경일보DB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사진=환경일보DB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사진=환경일보DB

[제주=환경일보]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글로벌 ESG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5월5일 제주 ICC&조선호텔, 오션팰리스호텔에서 ‘한국ESG학회 1회 국제ESG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조명래 한국ESG학회장(전 환경부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시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배출원 중 하나인 모빌리티의 탈탄소화, 녹색화를 위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교류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Carbon Free Island 제주를 상징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엑스포 고문으로서 올해 9년째를 맞은 엑스포와 함께하기 위해 한국ESG학회는 ‘글로벌 ESG와 미래’를 대주제로 국제 포럼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