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국환경한림원(회장 허탁)은 2022년 신입회원으로 정회원 11인, 일반회원 28인을 최종 확정했다.

정회원으로는 김경호 고문(SK Ecoplant), 노상환 교수(경남대), 노철언 교수(인하대), 박광식 교수(동덕여대), 박태윤 교수(연세대), 윤종수 고문(법무법인 김앤장, 전 환경부 차관), 이용우 교수(한양대), 이재현 청장(인천광역시 서구), 이찬희 이사장(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전혜영 교수(연세대), 최병습 고문(대우건설)이 선임되었다.

일반회원 28인도 함께 선임됐다. 김수현 교수(세종대,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김재현 교수(건국대, 전 산림청장), 박순애 교수(서울대), 윤순진 교수(서울대, 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 유제철 원장(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창훈 원장(한국환경연구원), 정병기 소장(녹색기술센터), 정연만 고문(법무법인 태평양, 전 환경부 차관), 하지원 대표((주)에코맘 코리아), 허재영 위원장(국가물관리위원회) 등 총 28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