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탄소중립 시대 동북아시아대기질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1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2 공동학술심포지움 및 학생콜로키움’이 열렸다.

오전에는 다양한 학생 참가자들이 논문을 발표하는 학생콜로키움이 운영되며, 오후에는 각 분과별 전문가들이 ▷대기질 현황 종합 분석 ▷탄소중립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관리 및 전망 ▷대기오염과 생태 등 세 가지 세션을 중점으로 발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해당 포럼은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위원회와 교육·미래위원회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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