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국내·외 유망한 녹색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8일 열린 서울 코엑스 ENVEX 전시회에서는 미국, 중국, 유럽 등 16개국 44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67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598개의 전시공간이 운영된다.
해당 전시회는 탄소중립을 비롯해 수처리 및 측정분석에 이르기까지 환경산업 최신 기술을 총 12개 관에서 선보인다.
한편, 국내 기업은 롯데케미칼㈜, 한국중부발전㈜, 현대오일뱅크㈜,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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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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