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ENVEX 전시회 개관식 현장 /사진=김인성 기자
ENVEX 전시회 개관식 현장 /사진=김인성 기자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국내·외 유망한 녹색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8일 열린 서울 코엑스 ENVEX 전시회에서는 미국, 중국, 유럽 등 16개국 44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67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598개의 전시공간이 운영된다.

해당 전시회는 탄소중립을 비롯해 수처리 및 측정분석에 이르기까지 환경산업 최신 기술을 총 12개 관에서 선보인다. 

한편, 국내 기업은 롯데케미칼㈜, 한국중부발전㈜, 현대오일뱅크㈜,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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