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자원순환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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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6월15일 오전 11시,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앞에서 ‘제2회 세계 리필의 날’을 맞아 ‘다회용기 이용하기 어렵지 않아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민이 6월16일 단 하루만이라도 일회용품과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행동으로 다회용기 이용하기로 이어진다면 약 2200만톤의 생활폐기물 감량, 약 250억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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