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사용후핵연료 관리 특별법안 공청회'에 참석한 김영식 의원,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정범진 경희대 교수, 윤종일 카이스트 교수, 박병기 순천항대 교수, 권현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구정회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장, 최득기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이재학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단장, 조승한 동아사이언스 기자 /사진=김인성 기자
23일 '사용후핵연료 관리 특별법안 공청회'에 참석한 김영식 의원,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정범진 경희대 교수, 윤종일 카이스트 교수, 박병기 순천항대 교수, 권현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구정회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장, 최득기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이재학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단장, 조승한 동아사이언스 기자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주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특별법안 공청회’가 열렸다.

해당 공청회는 원전 가동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기사 추후 게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