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5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디지털헬스케어로의 전환, 그 임상적 근거와 경제적 가치’를 주제로 제3회 건강향상 정책관리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의료의 중요성이 급증한 상황에 발맞춰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임상적‧경제적 측면에서 합리적 근거를 확인하고, 추진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해당 포럼은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과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가 주최하고 (사)대한병원협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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