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 국제심포지엄’ 2부 세션 현장에 참석한 패널들 /사진=최용구 기자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 국제심포지엄’ 2부 세션 현장에 참석한 패널들 /사진=최용구 기자 

[포시즌스 호텔=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12일 개막한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 국제심포지엄’ 1부 세션에 이어 2부 세션이 오후 1시께 재개됐다.

2부에선 ‘한국의 바이오연료 개발과 향후 전망’ 및 ‘바이오에탄올 LCA’ 등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연사로는 이기형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 김재곤 한국석유관리원 연구개발팀장, 상병인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이의성 미국 아르곤(Argonne) 연구소 박사, Rowena Torres 미국곡물협회(USUG) 에탄올기술자문역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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