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8월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전기차 배터리에 관한 세미나(온오프라인 병행)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확보와 성능 향상을 위한 대응기술이 중점 논의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현황과 평가 및 인증' ▷'A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이용한 리튬이온배터리 BMS 기술과 산업 적용방안' ▷'급속 충전·고출력에 대응하는 배터리 팩의 열관리 기술과 소재 개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예측 및 수명/발열 분석 기술'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진단시스템 개발과 성능 재생/복원기술' ▷'폭발 위험 적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해결과제' ▷'전기차용 경량 배터리 하우징을 위한 고기능 복합소재 적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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