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열린 ‘가뭄‧홍수 대비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 방안 토론회’ 모습 /사진=김인성 기자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일종‧이양수‧임이자 의원과 한국농축산연합회, (사)한국농공학회가 공동주최한 ‘가뭄‧홍수 대비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 방안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현재 국내 농업과 농업용수 관리는 국민 식생활과 각종 가뭄 및 홍수 등 기후적 요인으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다. 농업용수의 특수성을 고려한 통합물관리 정책 수립을 위해 농업계 종사자, 전문가, 학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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