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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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질의하는 한화진 장관 /사진제공=환경부
의원 질의하는 한화진 장관 /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2022년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전해철)가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환경부(장관 한화진)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화진 장관은 “기후위기가 삶의 문제로 다가옴에 따라, 저와 환경부 전 직원은 비상한 각오 아래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사명을 되새기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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