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서부경남본부(본부장 강위채)가 지난 7월1일 개소해 서부경남의 환경지킴이로 역할을 다하게 됐다,


서부경남본부는 자연의 신비스러운 지리산과 섬진강을 곁에 두고 보다 아름답게 관리하여 후손에게 물러주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환경문제가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마인드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서부경남본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본사 발전에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진주=박종운 기자>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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