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셰 쟌화 국장은 지난 6월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생물보호를 위한 국가회의에서 신규 생물보호체제를 공표했다. 본 체제는 자연저수지의 생물기능 안정화, 목초농장 파괴에 관한 모니터링, 생물다양성 및 특정 종 자원보호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시골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가금류 사육 관련 오염을 막고 물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건전한 감독시스템의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자료=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CRI) / 정리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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