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유럽과 한국 녹색분류체계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발제와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유럽과 한국 녹색분류체계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발제와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6일 오전 7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유럽과 한국 녹색분류체계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한국형 그린부양안 마련을 위한 연속 세미나가 열렸다. 본 세미나는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주최 및 양이원영 의원실 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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