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부문의 넷제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에 건축 업계, 학계, 국회의원 등 각계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건물부문의 넷제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에 건축 업계, 학계, 국회의원 등 각계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3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에서 김성환·이소영 의원 및 (사)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공동 주최로 ‘건물부문의 2050 탄소중립 이행’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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