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개선 정책 토론회를 주최한 서범수 의원은 도시에서 빗물을 잘 관리하고 물이 순환되도록 하면 기후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영향을 줄여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물순환 개선 정책 토론회를 주최한 서범수 의원은 도시에서 빗물을 잘 관리하고 물이 순환되도록 하면 기후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영향을 줄여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4일 오후 2시 서범수 의원(국민의힘) 주최 및 LH 토지주택연구원, (사)한국물순환협회 주관으로 도시 기후탄력성 확보를 위한 ‘물순환 개선 정책’ 토론회가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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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토론회에서는 물순환 분야 전문가, 학계, 업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도시 기후탄력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해당 토론회에서는 물순환 분야 전문가, 학계, 업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도시 기후탄력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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