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에게 위로와 격려, 관계자들에게 빠른 피해 복구 당부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폭설이 내린 전북 순창군 구림면 성곡리 사과대추 비가림시설 재배 임가를 찾아 최영일 순창군수 등 관계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폭설이 내린 전북 순창군 구림면 성곡리 사과대추 비가림시설 재배 임가를 찾아 최영일 순창군수 등 관계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남성현 산림청장이 25일 기록적 폭설이 내린 전북 순창군 임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남 청장은 폭설 피해를 입은 임업인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고 관계자들에게 빠른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남 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전북 순창군 구림면 율북리 표고자목 재배 임가를 찾아 최영일 순창군수(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 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전북 순창군 구림면 율북리 표고자목 재배 임가를 찾아 최영일 순창군수(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 청장(왼쪽)이 표고자목 재배 피해 상황 점검 뒤 임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 청장(왼쪽)이 표고자목 재배 피해 상황 점검 뒤 임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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